![[크기변환]2026. 6월호(No.2)_1](http://sbhosp.seoul.go.kr/files/2026/06/6a34cb28935e55.50571920.png)
2026. 6월 (No.2)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감염관리실
감염병 뉴스레터
이달의 건강소식
1.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감염
6대 예방수칙 준수하기!
출발 전 건강정보 확인은 여행의 시작!
'A형 간염'
해외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감염병
: 최근 해외 여러 지역에서 환자 증가와 집단 발생
2. 해외여행 전 필수 체크!
A형간염 예방법
해외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감염병
최근 해외 여러 지역에서 집단 발생
감염병 정보
에볼라바이러스병
WHO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 선언(5.17.)
국내 유입 방지 및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범부처 대응 방안
![[크기변환]2026. 6월호(No.2)_2](http://sbhosp.seoul.go.kr/files/2026/06/6a34cb68c760b4.92434478.png)
이달의 건강소식
1.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정의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하여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감염병
감염경로
·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여 감염
· 환자, 무증상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의해 전파 가능
· 파리와 같은 위생곤충에 의해 오염물로부터
다른 음식물로 세균이 전파되기도 함
주요 예방수칙
1.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2. 음식은 충분히 익혀 벅기
3. 물은 끓여 마시기
4.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5.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6.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칼, 도마 조리 후 소독, 생선·고기·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
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홈페이지(감염병 감시 및 대응)
![[크기변환]2026. 6월호(No.2)_3](http://sbhosp.seoul.go.kr/files/2026/06/6a34cb8b83fa23.30715209.png)
이달의 건강소식
2. A형간염 예방법
해외 여행 전 필수 체크!
2026.5.8. 질병관리청
출발 전 건강정보 확인은 여행의 시작!
'A형 간염'
해외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감염병
: 최근 해외 여러 지역에서 환자 증가와 집단 발생
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카드뉴스(2026. 5. 15.)
![[크기변환]2026. 6월호(No.2)_4](http://sbhosp.seoul.go.kr/files/2026/06/6a34cbaaa4b200.29756024.png)
이달의 건강소식
2. A형간염 예방법
A형 간염이란?
-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
- 위생 환경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 감염 위험 증가
- 면역 없는 성인은 증상이 더 심하고 회복 기간이 길 수 있음
- 50세 이상, 만성 간질환자는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음
이런 음식·상황이 위험합니다
덜 익힌 음식, 해산물 날 것
뚜껑으로 밀봉되지 않은 생수
길거리 음식, 음료 (얼음, 생과일 주스 : 오염된 물 사용 가능성)
"겉으로 깨끗해 보여도, 조리 과정이나 물의 위생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요
발열·피로·식욕 저하
구역·구토·복통
황달 (눈·피부가 노래짐)
진한 소변
여행 후, 이런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안전한 여행을 위한 예방법
여행 전
A형 간염 예방접종
- 접종 이력 없거나 항체 없는 경우 적극 권장 총 2회 접종으로 장기 면역 형성
- 출국 2~4주 전에 접종 권장
여행 중
현재 생활(음식·물) 위생수칙
음식물 섭취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끓인 물 또는 밀봉된 생수만 섭취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기
과일은 씻은 후 껍질 벗겨 먹기
길거리 얼음 음료, 생과일 주스 피하기
![[크기변환]2026. 6월호(No.2)_5](http://sbhosp.seoul.go.kr/files/2026/06/6a34cbc7954cc3.38358819.png)
이달의 감염병 소식
에볼라바이러스병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에서 분디부교 에볼라바이러스병 집단 발생
세계보건기구(WHO) 국제공중보건 위기상황(PHEIC) 선언(5.17.)
· 질병관리청 위기경보 '관심' 발령(5.17.)
·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아프리카 내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람의 혈액, 체액 등에
직접·간접 접촉으로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
에볼라바이러스병 예방수칙
여행건강오피셜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확인
야생동물 접촉 및 섭취 금지 (과일박쥐, 원숭이, 고릴라 등)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아픈 사람과 접촉 삼가기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의료기관 방문 및 장례식 참석 자제 (참석 필요 시 개인 보호구 착용)
국내 상용화된 백신·치료제 없어 예방이 최우선
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2026. 5. 17.)
![[크기변환]2026. 6월호(No.2)_6](http://sbhosp.seoul.go.kr/files/2026/06/6a34cbe6695e78.93991376.png)
2026.5.26. 질병관리청
에볼라바이러스병
(분디부교형)
핵심 궁금증
한번에 이해하기!
국내 유입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어떻게 감염되나요?
백신이나 치료제가 있나요?
최근 아프리카 지역에서 유행하는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는
얼마나 위험하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국민이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 7가지에 대해 답해 드립니다.
감염경로·증상부터 여행 시 주의사항까지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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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카드뉴스(2026. 5. 26.)
![[크기변환]2026. 6월호(No.2)_7](http://sbhosp.seoul.go.kr/files/2026/06/6a34cc01dd3f61.48694332.png)
Q1.
분디부교 에볼라바이러스는 무엇인가요?
사람에게 에볼라바이러스병을 일으키는
여러 바이러스 종류 중의 하나로,
처음 발견된 우간다 분디부교(Bundibugyo) 도시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2018년~2020년 동일 지역에서 자이르(Zaire) 에볼라바이러스가
대규모로 유행하였으며, 이번 사례는 분디부교 에볼라바이러스로
밝혀졌습니다.
구분 / 2026년(이번 사례) / 2018년 ~ 2020년
바이러스 종류 / 분디부교 / 자이르
발생 지역 / DR콩고 이투리 주 시작, 북키부·남키부 주로 확산 중 / DR콩고 이투리·북키부 주
유행규모 / 101명 환자 발생(사망 10명) *의심사례 904건 추정(5.25. 기준 잠정 수치로 변동 가능) / 약 3,300명 발생(사망 약 2,270명)
치명률 / 30~50% / 최대 90%
백신/치료제 / 없음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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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현재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은
어디에서 유행하고 있나요?
2026년 5월초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DR콩고 북동부 이투리 주에서 최초 발생하여 보고되었으며,
인근 지역인 북키부 주, 남키부 주 등에서도 발생 중입니다.
또한, 우간다에서도 DR콩고로부터 유입된
확진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DR콩고 / 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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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은
무엇인가요?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인가요?
전세계적인 유행을 의미하는 팬데믹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아프리카 중심의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유행에 대한 아래 위험평가를 통해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하였습니다.
· 공중 보건에 미치는 여향이 심각한 경우
· 향후 상황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한 경우
· 국가 간 확산 위험이 있을 경우
· 여행 또는 무역을 제한할 정도로 위험이 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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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국내 유입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현재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유행은
DR콩고 이투리주 및 인근(접경) 지역 중심으로 발생 중입니다.
다만 에볼라바이러스병은 혈액·체액 접촉으로 전파되는 특성이 있고,
발생지역과 국내 간 인적교류도 극히 제한적이므로
단기 내 국내로 직접 유입 및 지역사회 추가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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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026. 6월호(No.2)_8](http://sbhosp.seoul.go.kr/files/2026/06/6a34cc20777223.19561111.png)
Q5.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은
감염된 동물(박쥐, 원숭이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환자·사망자의 혈액·체액* 등에 접촉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소변, 침, 땀, 대변, 구토물, 모유, 뇌척수액, 정액 등
따라서 유행국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방문 시에는 감염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감염 경로
감염된 동물 → 사람
과일박쥐,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등
감염된 사람 → 사람
- 환자를 돌봤던 가족
- 장례식 참석자
- 의료환경에서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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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발열, 피로감, 심한 두통, 복통, 구토 증상을 보이며
이 외에도 설사, 근육통, 발진, 원인불명 출혈(이유를 알 수 없는 멍·출혈) 등이
감염 후 2~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증상
발열 / 두통 / 복통 / 구토
설사 / 근육통 / 발진 / 멍·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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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백신이나 치료제가 있나요?
현재 DR콩고 및 우간다에서 유행 중인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에
승인된 백신과 치료제는 없고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이지만,
해외방문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 아픈 사람과 접촉 자제
·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 의료기관 방문 및 장례식 참석 자제
* 참석 필요시 개인보호구 착용 (특히,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사망자 및 의심자 접촉 금지)
· 야생동물 직접 접촉 및 섭취 금지 (과일박쥐 및 원숭이 등)
해외방문 시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예방수칙
아픈 사람과 접촉 삼가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의료기관 방문 및 장례식 참석 시 개인 보호구 착용
야생동물 직접 접촉 및 섭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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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
(DR콩고, 우간다, 남수단, 르완다, 에티오피아)을 방문한 입국자는,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로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입국 후 21일 이내 의심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 방문 전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신고 하시고,
진료를 받을 경우 해외방문력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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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026. 6월호(No.2)_9](http://sbhosp.seoul.go.kr/files/2026/06/6a34cc4147d6c0.36216983.png)
2026.5.26.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이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DR콩고 및 우간다의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유행 상황과 관련하여
해외유입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및
의심환자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검역·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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