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2022.09.14
원무과서무팀
전화
3156-3037

서북병원 이현석 원장

안녕하십니까?

서울시립 서북병원은 1948년 시립순화병원을 효시로 서대문시립병원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초고령 사회의 문턱에 이미 와 있습니다. 모두 장수하게 된 것은 기쁜 일이지만 반면에 치매를 포함한 다양한 노인성 질환의 증가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희 서북병원은 치매 환자를 포함한 노인성 질환 역시 전문적으로 치료해 오면서 초고령화사회에 꾸준히 대비를 해왔습니다.

한편으로는 결핵환자 역시 여전히 많아서 작년 한 해 신고된 환자 수만 2만 명이 넘고 있습니다. 저희 서북병원은 개원이래 결핵 환자를 돌봐온 수도권 유일의 결핵전문병원으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를 통해 모르고 지내던 환자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음압병실 등의 설비를 통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고령환자는 본관과 서관에서 치료를 하고 결핵 환자는 동관에서 치료를 함으로써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이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서북병원 직원들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친절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가적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는 방역의 최전선에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중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완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북병원장   이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