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1948년 10월 시립순화병원으로 발족하여 1964년 5월 서울특별시립서대문병원으로 개명·개원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법정 제1군 감염병(콜레라, 페스트, 발진티푸스,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디프테리아, 세균성이질, 황열) 및 제3군 감염병(결핵, 성병, 나병, 만성B형간염)중결핵환자를 전문 치료하는 특수공공병원이며, 2004. 3월 서울시가 최초로 건립한 노인·치매질환 전문진료 특화병원입니다.
- 2024.03 치매안심병원(53병동 31병상) 지정
- 2024.01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20병상) 추가지정
- 2023.05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 4주기 획득
- 2022.05 건강안전망병동 오픈(취약계층전용)
- 2021.12 코로나-19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지정
- 2021.01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 2020.02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 2018.12 2017년 공공보건의료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2018.10 서북병원 개원 70주년
- 2018.06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 지정
- 2018.01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인증 2주기 획득
- 2017.12 2016년 공공보건의료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2017.07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 2017.03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 개설
- 2016.12 「2016년 서울시 우수 민원행정」 대상 수상
- 2016.10 2015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2015.11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실시
- 2014.08 찾아가는 결핵예방서비스 실시
- 2014.01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 획득
- 2012.08 건강검진센터 및 내시경센터 확장 이전
- 2009.07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으로 개칭
- 2009.01 보건복지가족부 말기암완화 의료기관지정(29병상)
- 2005.06 "시립서북병원"으로 개칭
- 2004.03 노인 · 치매병동 개원
- 2002.12 신축병원으로 이전
- 1999.03 병원신축공사 착공
- 1997.05 직제신설 및 조정(1과 3부)
- 1973.03 시립마포병원 흡수 통합(3과)
- 1970.12 전염병동 신축
- 1964.05 "시립서대문병원" 으로 개칭
- 1963.07 시립요양소로 분리 발족
- 1960.07 시립중부병원 분원으로 개원
- 1948.10 시립순화병원 결핵환자진료소로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