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북병원”2016 에이즈.결핵심포지엄 개최.

담당부서
서북병원 진료부
문의
02-3156-3238
수정일
2016-02-11

서울특별시서북병원”2016 에이즈.결핵심포지엄 개최.

- ‘16. 2. 19(금)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4층 대강당에서 에이즈,결핵심포지엄 개최......

- 주제 : 에이즈.결핵 관리강화를 위한 공공의료선진화 방안

(특별세션) 지카바이스러 유행에 대한 국내 대비책

- 좌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교수 김우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장 송영구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장 나백주

- 주요 강사 및 패널 :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과장 고운영

서울대의대 감염내과 교수 방지환

순천향의대 감염내과 교수 김태형

서울특별시 생활보건과장 홍혜숙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진료부장 서해숙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감염내과장 최재필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상담과장 박세준

한림대의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재갑

한림대의대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엄중식

인천의료원 감염내과장 김진용

□ 서울특별시 서북병원(병원장 나백주)은 오는 2.16(금)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4층 대강당에서에서 서울시 시민건강국 생활보건과와 공동으로 국내 감염병 권위자 및 석학 등 1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에이즈.결핵 관리강화를 위한 공공의료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밝혔다.

□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에이즈, 결핵 치료분야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고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병원)에서의 에이즈와 결핵 치료에 대한 발표와 심도 깊은 토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 세션에서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지카바이러 스 유행 상황에 대하여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이 최신지견을 공유하 며 대비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나백주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에이즈, 결핵 및 신종지카바이러스 유행에 대한 최신 지견을 탐색하고 앞으 로 나아가 우리나라에 적용할 대안을 폭넓게 이야기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하는 만큼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 으며 또한, “지난해 메르스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심 포지엄에서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국내 석학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한 데에 대해, 우리 서울시가 신종 전염병에 대한 조기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정책 적으로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에이즈결핵 심포지엄 포스터-추가수정(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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