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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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병원장 이창규 사진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장

이창규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장 이창규입니다.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1948년 시립순화병원으로 시작하여 서대문시립병원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도권 유일의 결핵전문병원으로 결핵의 전담치료 및 예방사업 등을 통해 결핵 퇴치에 앞장서 왔습니다. 2015년 메르스 유행과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위기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현재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정형외과, 결핵과, 흉부외과 등의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성 질환·치매 관련 분야를 특화한 병원으로 우수한 전문의료진이 진료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서울시 최초로 병원급의 치매안심병동으로 지정되어 가정에서 돌보기 힘든 중증 치매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말기 암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 공공병원 최초로 2005년 12월에 독립된 완화의료 병동을 열었으며, 2015년부터는 완화의료 보조 활동 인력 제도를 도입해서 간병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고,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자원봉사자와 요법치료사 성직자 등으로 이루어진 완화의료팀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돌봄을 통해 평안한 임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취약하여 병원에 쉽게 오기 힘든 이웃들을 위해 ‘건강안전망 병동’운영, 공공형검진 사업 강화, 건강돌봄 네크워크 사업 활성화를 통해 다양하고 폭 넓은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북병원은 갈 곳이 없어 힘들어하는 환자들까지도 따뜻하게 품고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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