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1](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06d0d844.68975178.png)
NEWS LETTER 2025.12. No.4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감염관리실
감염병 뉴스레터
이달의 건강소식
1. 호흡기 감염병 예방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하여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 철저!
올바른 기침예절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56세라면 지금 건강검진하세요!
간 건강을 위한 최선의 예방은 검진입니다!
2.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
2026년부터 56세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감염병 정보
겨울 건강 위협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이렇게 추운데 식중독 증상이?!
영하의 날씨에도 살아남아 장관감염증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원인과 예방수칙을 알려드립니다.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2](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32c728e5.18110323.png)
이달의 건강소식
1. 호흡기 감염병 예방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2025.10.17.)
[최근 7개 절기 대비 주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25.11.29. 기준; 명/1,000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48주차(11.23.~11.29.)에 43.1%로 전주(45.0%)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간(5.4%) 대비 높았다.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A형(H3N2)으로, 일부 변이가 확인되고 있으나, 예방접종은 여전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최근 4주 검출률) (45주) 35.1% → (46주) 36.9% → (47주) 45.0% → (48주) 43.1%
최근 3년간 주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현황 ('25.11.29. 기준; %)
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2025.12.10.)
홍보자료(2025.12.17.)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3](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4360a6c8.92182407.png)
1. 호흡기 감염병 예방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은 이번 절기에도 10월 중순 이후 입원환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예년과 유사한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최근 4주 입원환자수) (45주) 216명 → (46주) 212명 → (47주) 211명 → (48주) 247명
[주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발생 현황('25.11.29. 기준; 명)]
코로나19는 지난 9월까지 여름철 유행을 보이다 감소세로 전환된 후, 최근 4주간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221개소)의 입원환자 수는 매주 150명 내외로 안정적인 양상이다. 연령별로는 최근 4주 누적 입원환자 중 59.4% (339/571명)가 65세 이상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최근 4주 입원환자수) (45주) 153명 → (46주) 145명 → (47주) 135명 → (48주) 138명
'24년 정점 33주 1,441명
'25년 정점 37주 459명
'25년 48주 138명
[주별 코로나19 입원환자 발생 현황('25.11.29. 기준; 명)]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4](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4fbeb7c8.52134905.png)
인플루엔자 바로알기 질의 응답(Q&A)
1. 인플루엔자란 어떤 질병인가요?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도 불리며,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의 임상증상은 경증에서 중증까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입원이 필요하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폐질환/심장질환 환자, 특정 만성질환 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입원할 위험이 높습니다.
2. 인플루엔자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치기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됩니다.
기침/재치기에 의해 다른 사람이나 물체에 묻은 비말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눈, 입 또는 코를 만질 경우에도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3.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의심 증상은 무엇인가요?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4일(평균 2일) 후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인플루엔자는 발열, 기침,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소아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발열과 같은 전신증상은 일반적으로 3~4일간 지속되지만, 기침과 인후통 등은 해열된 후에도 며칠간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4.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있나요?
인플루엔자 환자 및 유행주의보 발령시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바이러스제 종류로는 오셀타미비르, 자나미비르가 있으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시면 됩니다.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5](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5bac1680.35118170.png)
5. 인플루엔자로 진단받은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할수 있나요?
인플루엔자로 진단받은 경우는 해열 후 24시간이 경과하여 감염력이 소실될 때가지 등교, 등원, 출근 등을 하지 않고 가급적 집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권장합니다. 해열제를 투약한 경우에는 마지막 투약 시점부터 2일(48시간) 까지 경과 관찰이 필요 합니다.
다만, 중증 증상을 보이거나 면역저하자 등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등교, 등원, 출근 제한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가정 내의 65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과의 접촉은 되도록 피해야 하며, 병원 방문 등의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6. 인플루엔자 유행은 언제 시작하고 끝나나요?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 11월~4월 사이 인플루엔자가 유행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20~'22년) 계절적인 유행 양상을 보이지 않았고, '23년에는 연중 유행하는 등 최근 이례적인 양상을 보이다 '24년 이후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과 같은 계절성을 회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매년 다르며 시작과 끝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상황은 매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을 통해 공유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감염병포털 바로가기 : https://dportal.kdca.go.kr/
7. 인플루엔자의 합병증은 무엇인가요?
합병증은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에서 잘 발생하며 이로 인해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플루엔자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중이염과 세균성 폐렴이며 이외에도 심근염, 심망염, 기흉, 기종격동, 뇌염, 뇌증, 횡단성척수염, 횡문근융해증, 라이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만성심혈관계 질환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질환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6](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675a5301.65792649.png)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2025.12.17. 질병관리청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주의
백신접종하고 예방수칙도 철저히!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백신접종 실시!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대상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 지원대상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치기 후, 용변 후 등
기침예절 실천하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후 진료받기
건강한 겨울을 위해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당부 드립니다!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7](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7420fa71.32297681.png)
이달의 건강소식
2.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질병관리청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안내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 확진검사비 지원사업
56세(2026년 기준, 1970년생) 국민은 국가건강검진 시 C형간염 항체검사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단계 HCV 항체검사
음성, C형간염 아님
양성, HCV 확진(RNA)검사 필요
신청기간은 다음 해 3월까지 신청가능
항체검사 양성 확인 후
의료기관에서 C형간염 확진검사를 받았다면
진료비 및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이 지원됩니다.
2026년도부터 (상금)종합병원 지원 가능, 최초 1회지원(상한액 7만원)
2단계 HCV확진(RNA)검사
음성, 현재 감염 아님
양성, 현재 감염, 치료 필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방법
1. 온라인 지원
정부 24 접속 →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검색 → 신청 및 구비서류 업로드
2. 가까운 보건소 직접 방문 후 신청
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2025. 12. 23.)
2. C형간염 확진검사비 비원
질의 응답 (Q&A)
Q1) C형간염은 무엇인가요?
답변)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epacivirus hominis, HCV)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급성간염의 54~86%가 만성간염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는 경우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Q2)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양성이며, 확진검사는 어디에서 받아야 하나요?
답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질환의심자의 추가 검사는 '건강검진 기본법'에 따라 지정받은 검진기관에서 가능합니다. 항체 양성검사를 실시한 기관이나 가까운 검진 실시기관에서 방문하여 C형간염 확진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검진기관 찾기] 화면에서 조회 후 확인 가능
Q3) 정량검사, 정성검사, 유전자확인검사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모두 지원이 가능한가요?
답변)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은 한 가지 검사의 1회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전자 확인검사는 확진검사 성격이 아니므로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 코드 D7042(핵산증폭-정성그룹2), D7043(핵산증폭-정성그룹3), D7045(핵산증폭-정량그룹2) 진단검사만 가능함
Q4) 2026년 이전에 자비로 C형간염 검사를 받았습니다. 소급 적용 가능한가요?
답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하여 C형간염 환자를 찾아내고자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므로 소급 적용은 불가능합니다.
Q5) C형간염 과거이력이 있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 해당되나요?
답변) C형간염 과거력이 있어도 56세 국가건강검진을 통하여 항체양성 결과를 받아 확진검사를 받으셨다면 지원 대상에 해당합니다.
Q6) 기존 신청한 상태에서 추가 서류를 보완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나요?
답변) 기본적인 문의사항은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로 문의해주시고 추가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만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043-719-7643)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9](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8a2f85b7.40619832.png)
이달의 감염병 소식
겨울 건강 위협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무엇인가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장관감염증으로,
연중 발생하지만 우리나라는 특히
겨울철(11월~4월)에 더욱 자주 발생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2025. 12. 10.)
홍보자료(2019. 12. 12.)
이달의 건강소식(2024. 1. 26.)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10](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951aa7f7.47574454.png)
겨울 건강 위협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2. '노로바이러스'의 전파 방법은?
오염된 음식·물
환자 접촉
수도꼭지, 문고리 등 접촉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합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손으로 만진 후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11](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9f488bb3.47785674.png)
겨울 건강 위협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3.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대개 음식물 섭취 후 1-2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개 2~3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구토나 설사가 심한 경우엔 입원 치료를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12](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a859a286.88479191.png)
겨울 건강 위협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4. 환자는 다음의 주의사항을 지켜주세요.
분변 및 구토물이 타인에게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단생활 자제·생활공간 분리 (증상 소멸 후 48시간까지)
염소계 소독제(락스:물=1:50) 사용 * 환자 구토물의 경우 10배 희석
최소 70도C 이상의 온수로 세탁물 세척
화장실 따로 쓰고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특히, 분변 및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이 가능하므로,
제거 시 장갑, 마스크(KF94) 착용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13](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b1eaa5e5.79445557.png)
겨울 건강 위협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5. 예방수칙을 알려주세요.
안전한 음식 섭취와 올바를 손씻기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답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식재료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유증상자는 식사 준비하지 않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특히 굴, 생선, 조개 등 수산물)
장관감염증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겨울에도 방심하지 말고,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크기변환]감염병 뉴스레터(25. 12월 No.4)_14](http://sbhosp.seoul.go.kr/files/2026/01/695b18ba970e09.74166394.png)
겨울 건강 위협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2025.2.7. 질병관리청
겨울철 특히 조심!
노로바이러스
함께 예방해요!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아프면 집에서 쉬기
뽀득뽀득 깨끗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