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궈놨던 배추와 얼갈이, 알타리무를 수확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 손으로 함께 직접 심고 돌보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었고
작물들이 잘 커준 덕에 수확하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