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병동 환자들과 간호사들이 직접 심고 가꾸고 있는 텃밭을 소개합니다.
서관 건물 옥상에 위치해 있는 텃밭에는 고추, 상추, 가지 등을 심어 정성껏 가꾸고 있습니다.
4월부터 환자들과 2주에 한번씩 옥상 텃밭에 올라가 햇빛도 쬐고 상추등을 심고 수확하는 등의 활동들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환자분들의 정서 안정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