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술 치료 시간에는 환우 및 보호자 분들과 함께 종이로 장미꽃을 만들고 그안에 편지를 적어보았습니다.
할아버지께 마음을 드리는 손주분과
남편에게 마음을 전하는 배우자분
딸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