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까지 필수적으로 맞아야 하는 예방 접종 정보입니다.
경련성 질환은 부모를 당황하게 하는 증상으로 5%의 소아가 경험한다. 연령에 따른 원인을 보면 출생 후부터 6개월까지는 외상 또는 저산소증 등 출생시 손상, 뇌의 발육 이상 순이며, 6-24개월은 급성 열성 경련이 가장 흔하고, 2-6세는 중추 신경계의 급성 감염이 있을 수 있으며, 6-16세는 특발성 간질이 많다.
Rota 바이러스 위장관염은 영아기 설사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6-24개월에 호발하며, 입원한 소아 설사 환자의 40-50%를 차지하고 늦가을부터 겨울 특히 10-11월에 유행하는 설사의 80%이상이다.
급성 복통 3개월 미만 영아에서는 영아 산통이 가장 흔한 원인이고, 3개월 이후에는 급성 장염, 장중첩증, 감돈 탈장, 장축 염전증 등이 주 원인이 된다.
만성 반복성 복통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심한 복통이 3회 이상 계속되며 학동기 아동의 10%에서 경험하고 사춘기 특히 9-13세에 흔하다.
소아의 가장 흔한 감염성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감기, 상기도 감염 등과 동의어로 쓰이며, 소아에서는 어른보다 증상이 심하고 부비동, 중이 등에 잘 파급되므로 중요시된다. 소아는 1년에 5-8회 정도 감기에 걸리고 2세 이하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빈도는 노출 횟수에 비례하여 발생한다.
천식은 기침과 천명, 호흡곤란이 반복되는 소아기의 흔한 만성 질환이다. 5-10%에서 소아기에 천식 증상을 가지며 최근 증가 추세이며, 천식 환아의 80-90%에서 첫 증상이 4-5세 전에 나타나고 30%는 1세 이전에 발병한다.
세균성 부비동염은 급성 세균성 중이염과 함께 상기도 감염증의 가장 흔한 합병증이며 외래에서 항균제를 사용하는 흔한 질환이다.
중이염이란 소아의 상기도 질환의 흔한 합병증으로, 6세 이하 소아과 환자의 10-18%를 차지한다. 6-24개월에 호발하며, 1세까지 50%의 소아가, 2세까지 65%의 소아가, 3세까지는 75%의 소아가 1회 이상 중이염을 앓고 이중 20%는 3회 이상 경험한다.